부산 이용우 군 실종사건1 부산 이용우 군 실종사건, 그 진실을 공개합니다 5 지금으로부터 약 11년 전 2009년 08월 22일 5 2시쯤 이었습니다 부산 북구에 사는 당시 18살 이용우 분 은 샤워를 한뒤에 가벼운 차림으로 집을 나서게 되죠 어디가니 라는 가족의 질문에 아 잠깐 친구와 놀다 울 케어 라고 답했고 가족들을 별 걱정없이 글을 보내게 되죠 하지만 2분은 이 말을 끝으로 10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걱정이 커져가 전 가족들은 일단 신고를 했고 하나하나 상황을 되짚어 보는 데 혹시 가출을 한 건가 싶었지만 원이 지물 넣은 가방도 없이 달랑 지갑만 가지고 가볍게 나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누나가 방을 뒤져 보는데 마침 하나 없어진 게 있었죠 바로 통장입니다 며칠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이용 혹은 가족들은 인터넷에 사진과 전단지를 올리면서 사건이 점점 알려졌.. 2020.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