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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정보

네야가와 감금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by 젤다의 모험 2020. 7. 13.

 

2017년 12월 23일

연말에 흥분감이 감도는 가운데 일본의 내 아가 경차 할수록 전화 한통이 걸려 옵니다

중년의 남성 목소리 하는데요

은행 상장이 무 정도만 말투로 한마디를 남자죠

 

울타리 죽었어

보통 이런 내용은 굉장히 긴박하고 나올 부지는 목소리로 신고를 받아 왔기

때문에 경찰은 날에 사망을 감 담하게 신고하는 아버지 말투에 다 써

느낌을 받았고 집으로 그 배출도 올라가게 되는데요

경철이 도착해서 눈에 들어온 바로 이집

도로 옆에 있는 단독주택이 얻고 신고가 아니었다면 그저 편광 1주택

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있지만 좀 더 자세히 외관을 지려나 보면 인사 안 20 주변이 2미터가

넘는 하편 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함께 서는 웬만해선 집 안이 보이지않습니다

대작을 이상했던 건 이 입고 있는 바로 감시카메라

어딘가 귀하 줘 그 아래에 2턴 우편함 또한 열리지 않게 막혀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이 집을 담장 넘어서 조금 살펴보게 되면 상당히 낡은 주택 인

것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완을 어울리지 않게 곧고 쟁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외부인을 상장이 경계하는 걸까요

그리고 드디어 안에 들어가본 경찰 그들은 상상도 못할 유래 없는 사건의

맞닥뜨리게 됩니다

딸이 죽었다는 아버지의 신구 집안에서 이 집의 첫째딸 카키 모토에 리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눈을 감지도 못했고 입은 벌려진 채 아주 비참한

곳이었는데요

진짜 살펴보니 몸은 안 시신 지 오래된 들 때가 가득했고 치아도 역의

빠져 있는 듯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에리 그녀는 사람 당시 서른세 살이 얻는데

신장이 약 149 cm

몸무게는 19 키로 밖에 나가지 않았고 요

수 조사 결과 사망원인은

영양실조와 동상으로 확인됩니다

경찰은 즉각적으로 0 어제 하였던 앱이 부호를 체포 하기로 합니다

장녀 에리가 사망은 이 장소는 지바 4 알려진 강의 아니었습니다

가족이 살고 있는 집 조금 옆에 붙어 있는

조립시 옷 음악 * 체로 볼 수 있는데요

1 평이 조금 넘 현이 비좁은 크게 방에는 침대와 간이 화장실 그리고

외부에 있는 울 탱크 에 연결된 코스 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충격적인 건 밖에서는 잠글 수 있고 안에서는 열리지 않는 도어락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었구요

내부의 상황을 볼 수 있는 감시카메라 동안 설치했습니다

정황상 보면 부모는 딸을 웹 대한 강한 에 감금하고

밖에서 감시 카메라로 지켜봤다 라고 설명이 되는데 이 방은 창문 좀 없어

해표 시들지 않는 깜깜한 한경 자린 과목이나 발음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죽은 채 발견된 애리는 무려 15년이나 이곳에서 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14 는 단 하루에 한 번 제공 되었고 목욕은 거의 하지 못한 상태였죠

도대체 부모는 왜 이해했던 걸까요

혹시 심 부모가 아닌 건 아닐까요

일반적인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부모는 지속적으로 감시 카메라를 통해 달의 모습을 모니터링이 왔습니다

그리고 dvd 로 도 영상을 담겨 있었죠

최초 신고를 하기 5일전 입니다

12월 18일 오전 8시

부모는 평소처럼 딸을 감시 하려고 모니터를 보다가

평소답지 않은 낯선 모습을 감지하게 됩니다

딸에게 준 음식 남아 있었기 때문이에요

에린은 식사를 잦을 수 없었기 때문에 늘 음식을 주면 남김없이 먹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릇에 음식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에 파머는 회상 했고 결제

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제서야 날이 참 한것이 확인합니다

하지만 부모는 사망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구는 5일 후에야 이루어 졌지 5

왜 그랬냐고 이유를 물었더니

이 달 옆에 있어 주고 싶었어요 라고 얘기합니다

경찰에 전화를 하면 딸을 데려 갈 거라서

신고는 5일 후에 이루어졌다는 설명 인데요 그 5일 동안 금원은 에리 씨

사체를 쉽게 얻고 오물이 묻은 크 펫을 정소 했고 방향제를 뿌려 놓는 등

주변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lec 부모가 말하기 딸이 살아 있었을 때 뭐 어 탁 신경질을 해서 않을

최대로 청소할 수 없었다

이 모든 건 전부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한 거다 라고 바랍니다

딸을 위한 최선의 행동인 것 처럼 표현 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경찰이 에리 씨 방에 있던 cctv 를 조사해 본 결과

그녀가 죽은 이후에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부어 가 지난 5일 간 청소를 했는지 호간 현장을 왜곡해

했는지는 끝내 확인할 수가 없었 쪼

결국 딸의 감금 그리고 유기 치사 혐의로 아버지 카키 모토 야 스타카

그리고 어머니 카키 모토 유카리는 기 소개 외

하지만 그들은 끝까지 감 감 을 했다 라는 것에 4선 강하게 부정 했죠

환희 그렇다는 뭐에 딸을 확장 쩌리 허름한 * 체에 가 집시의 이렇게

오랫동안 생활하게 통 걸까요

이에 대해서 부모는

물이 애리는 한국도 방에서 나가고 싶다고 한 적이 없어요

나가를 고 하질 않아요 그 아이가 그렇게 죽을 줄은

저희도 꿈에도 몰랐죠 라면서 무죄를 주장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간은 1995년 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에리 씨가 10살이 었을 때 가족은 인해 아가와 식으로 기사를 왔죠

부모의 시장에 따르면 처지 따른

신질환 정세를 점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에디 씨에게는 5살 아래는 데어 동생이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아이디어

동생 때문에 예민해져서 잠을 잘 못자고 힘들어 하게 되니까 아버지가 방을

따로 마련해 주고 이러하고 이 두 립 씩 * 7을 만들게 되는데

처음으로 혼자만의 공간이 생긴 애리가 에 우 좋아했다고 합니다

사실 집안에는 다른 변방의 있긴 했어요

하지만 이 같은 공간 안에서

동생이 오늘 소리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이었기 때문에 조금 떨어진

설치를 선호하기 시작한 거죠

이때 부모는 음 사실 딸과 다소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는게

많이 편했다 고 진술 합니다 같이 있으면 후 힘들었다 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애리는 자신만의 공간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방에서 나오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게 되죠

그러던 어느날 에리가 열 다섯 살이 되었을 무렵에

점점 더 부모로서는 다루기 힘든 행동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에리야 에리야 화물이 이름을 불러도 아이가 전혀 반응하지 않았고 쑥 모험해진 상태로

바닥을 쳐다보면서 침을 흘리고 있었던 거에요

심각성을 느낀 아버지는 다시 에리 를 집안으로 데려와서 생활하려고 있지만

애가 이미 혼자 있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떠 탓인지 집안에서 제대로 정말씩 못했구요

결국 바로 이 사진속의 이 파란색으로 천막이 쳐진

아버지의 차고에 액 약 흐 탈이 를 켜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생활

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모는 아이가 이것에서 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 시키는

것보다는 차라리 따로 공간을 만들어 주는게 낮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콘크리트를 쌓아서 잡을 새로 만들어 졌고 음

아내는 휴대용 화장실도 있어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고 하죠

음원 홀로 있는 딸이 걱정이 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방안에 감시카메라를

달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입대 후 모습이 촬영된 영상

17살 때 에리가 그 콘크리트 향한 에서 에리가 몇 개월간 생활 한

사실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 영상에서는 요 방안에 홀로 있던 딸이 밖에서 아버지가 집안으로

퇴근해서 들어오는 것을 감지 하자

아빠가 한 먹었어 나도 아찔 거죠

까치 평범한 대화를 나누는 것도 확인되어 줘

처음에는 딸을 감금하고 감시 카메라 까지 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이 감시카메라를 통해 지난 몇년간

딸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단서가 되기도했는데요

4 문제는 그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었던 건 이 영상이 아침 아 귀엽다

하는군

2002년 가을입니다

에린은 사건 현장인 조립식 * 질 로 이런 식의 곳 음악으로 비게 됩니다

이사진을 실제 공간이 아니라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시면 될텐데요

물론 이것보다 훨씬 더 비좁은 1편 공간 이었죠

방으로 옮긴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정 콘크리트 망에 난망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음원은 조립식 모두 막을 개조해서 히터를 설치 했구요

1년 내내 에 자동 기능을 맞춰서

여름에는 25도 겨울에는 15도를 구해 줘 따고 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전이를 365일 스텐 데는

다신 이유가 있었는데 에리 씨가 평소에 옷을 입는걸 품 치키 도 싫어해서

방안에서는 거의 알몸으로 보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올라온 이건 공원 왼쪽에 질문이 해 줘

경찰이 남아 있는 cctv 를 확인해 본 결과 사망 1개월 전부터 방안

의 온도는 10도 정도로 낮아 좋고

방안에 원래 한 장이 어떤 당뇨가 부장으로 늘어나 있었습니다

영상 속의 애리 쉬는 추위를 느끼는 듯 몸을 떨면서 담요로 꽁꽁 싸매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 아자 부모는

아니 우리의 리가 추워서 그런게 아니라 요 인기 채울 숨김이 그런거예요

원래 평소에도 그런 게 습관이 라구요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잠깐 2 에리의 산왕 워닝 영양실조와 동상이 어떤 거 기억하시죠

그런데 가정들은 방안에서 덜덜 더하고 있는 딸의 모습을 대수롭지 않게여겼고

심지어 젊 활동에 화장실도 가지요

5 어 활동량이 굉장히 줄었을 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어떤 위급한 상황에 있다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 했다 라고 얘야

지금까지 부모의 진술 보니까 달 은 우린 a

우리가 시켜서 그런게 아니라 자 이루 10 5년근 고립 을 선택했고

후로는 그 생활 방식을 동의해 준 것으로 느껴지고 있는데요

경찰로서는 과연 2강 금이 나를 전 중 한 부모의 선택되었는지 최선의

선택 였는지 후 문학 되었는지 정확히 밝히는 게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을 그동안 부모가 에리 방 청소와 목욕 세수 같은 간단한 위생

관리를 얼마나 하셨는지 묻게 되는데

하잉 구멍이 애들 에서 명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합니다

엄마는 짜리 원아 청소나 먹을 싫어했다 면서 그래도 이 주에는 안 넘기고

해주려고 했죠 라고 말했는데요

음 생각해보면 adc 가 여성이 없기 때문에 매 잘 월경에 문제도 있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서 부모는 딸이 2개월에 한번 만 월경을 했기 때문에 9명이

챙겨줘 코

숫자와 애가 워낙 생일에 같은 용품을 싫어해서 해줘도 그냥 벗어 버리는

것 때문에 바닥에 흡수식 7을 깔아서 깨끗하게 유지했다 라고 다소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사실이 없을 까요

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cctv 를 봤는데

영상에는 신지의 오물이 묻어 있는 것 같은 얼룩을 여러개 확인할 수있었다고 하죠

경찰이 이 부분에 대해 해명을 해 달라 요구하면 부모는 그 때는 우 잘

몰랐어요 라고 느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사진에 대해서는 뭐가 어떻게 설명 할까요

에리 씨 의 치아는 전혀 관리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가 몇 개 빠져 있었고요 충치로 덮여 있었죠

뭐 로써는 2주일에 한번 양치를 시켰는데 그 뒤로는 핫바 서

라고 스스로 양치질을 시키고 입을 헹구는 것만 5 아셨어요

내면서 딸아이 의 치약을 이렇게까지 엄마인 줄 몰랐다고 합니다

정말 답답한 상황이죠

그렇다면 여러분 이 방안에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실제 모습은 그대로 담은 cctv 가 진실을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요

녹화된 분량이 약 3백 8c 같 정도의 시시 찌기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영상 속에서 부모는 에리 씨를 울 보는 모습 보다는 대부분

조용히 식사 그릇을 살짝 높은 다가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고

부모로서 어떤 딸을 인간적인 관계로

대해주는 정도는 거의 범선 나옵니다

33살 에리 씨는 사망 직전 10kg 에 항상 한놈이 얻습니다

명백히 확대가 의심될 지만

부모는 딸이 평소에 음식의 그렇게 집착을 했다 고 설명했어요

아니 1번을 은 생일에 크게 글 사왔는데 에리가 욕심을 내서 혼자 4분의

3을 다 먹어치워 없거든요

그리고 나서 자꾸 배가 무 라고 하니까

이러니 우우 부모는 어느날부턴가 달에게 1 인식을 주기 시작합니다

그럴듯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풀어가고 식사는 규칙적으로 준 것도 아니었어요

어쩔때 밤에 죽었잖아 아침을 죽 하루에 단 한 번 맞는 식사 했기 때문에

에리는 단 한 번 문 벽 을 남긴 저희 없다고 합니다

추수 경찰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녀의 리 제공되는 감 있잖아요 그건

마치 이렇게 개밥 처럼 한 그릇 안에 밥과 반찬들이 섞여 있었다구요

그리고 과자나 파피 주스 같은것도 그냥 이 답글을 데다가 톡 당겨져서 나왔습니다

아니 왜 이러한 사람들이 먹는 것처럼 그릇에 다 같이 야

요렇게 줬는지 물어봤죠 부모한테 그랬더니 어머니가 하는 말이

어 일단 에리가 그렇게 먹는 걸 좋아했어요

지금까지 들어오니 단편적인 증언들 과 영상을 통해 그냥 와 추적이 가능한

것은 에리 씨가 정신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었다는 것인데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결국 견디지 못했을 테니까요

맞습니다 그녀는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았고 부모 또한 이런 상태를 인지하고

있었죠 그래서 집안의 감금했다 라는 이론 성립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딸이 정신분열증 진단을 가족에 대해 부문은 1000 만엔 이상의

장애 연금을 받아 온 것이 확인됩니다

들은 이 돈으로 딸을 치료하거나

딸을 위해 집안의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줄 생각은

pg 못했던거 같아요 후려 달 터 나은 의료 기관으로 보낼 수도 있었을텐데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달을 향해 감금하고 cctv 로 감시하는 것이

부모의 최선이었다 라고 생각하는

그래요 하지만 갑작스럽게 맞이한 따 에 죽음으로 모든 전말을 밝혀지면서

자신의 책임은 b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아니 딸에 대한 애정은 있었던 거지

정말 이 사건은 역기 사고로 느껴집니다

에디 씨가 지난 15년간 이 작은 오두막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회원 행복했는지 브래 겐지는

그녀만이 할 수 있겠죠 크지만 그녀님 이상했습니다

결국 기인 경찰 조사와 검토 후에 일본 재판부는 이 모든게 딸을 위한 것이었다

라는 부모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고

징역 13년을 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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