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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정보

북한은 여전히 땅굴을 파고 있을까. 무장공비 사건

by 젤다의 모험 2020. 6. 29.

 

1974년 11월 15일 일은 아침이었습니다

육군제 e15 사단 소속의 수색대대 의 장병들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통문을 개방하고 bmg 안으로 진입합니다

그렇게 평소와 같은 비무장지대의 수색 임무가 시작됐고

한참 수색 작전을 벌이던 오전 7:35

수색 개원 들은 굉장히 수상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땅 밑에서 수증기가 올라오는 것이 목격된 것인데요

깜짝 놀란 대원들은 상급 부대에 무전 보고를 하고 그 주변을 더 조사하던 중

지표에서 약 46cm 아래 터널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더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흙을 파기 시작했는데 그때 갑자기

군사분계선 북적 으로부터 약 3분간 에 걸쳐 300여 발 가량의 직사

하기 공격을 받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적 지 피해서 날아든 총알의 피탄 당해

현장에서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부상을 당해 리 줘

인을 바하 한미연합사령부 는 유엔군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것은 명백한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 고 이를 군사 정전 위원회 정직 제기했다고 발표합니다

1974년 11월 15일은

한반도의 최초의 땅굴이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땅굴이 발견된 장소는 경기도 연천군 고랑 포동 북적 할 km 지죠

군사 분계선 에서 남쪽으로 불가 야 일정 2km 지점 이었읍니다

땅굴은 폭 1m 높이 1.2m 의 조립식 콘크리트 벼과

콘크리트 슬래브 천장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지켜 맹으로부터 2.5m 에서 4.5m 아래 있었습니다

또한 220볼트 의 전선과 조명 시설이 되어 있었으며

땅굴에 전체 길이는 무려 3.5km 에 달렸습니다

dmg 를 관통하는 땅 뿌리 어떤 것이죠

특히 땅굴 내부에는 매일이 깔려 있었고

움 반영 궤도 차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또한 땅 골에 는 우회 통로와 취침 장수 배수시설 등이 갖추어져있었습니다

당시 땅굴을 규모로 계산했을 때

유사시 이 땅굴을 통해 1시간에 1 계보 경연 대중 1,500명 이상의

무장 병력을 통과시킬 수 있었으며

궤도 차를 이용할 경우 야포 와중 아 기둥이 운반 도 가능하다는 사실이밝혀집니다

땅굴이 발견된 후 한국 정부는 군사 정전 위원회 를 통하여 북한 측의

땅굴 현장에 공동 조사를 j 하였으나 당시 북한 측은 이를 완강히거부했습니다

이에 땅굴이 발견된 지 5일 후에 11월 20일

한미 공동 조사 반이 수색에 나섰는데 북한이 매설 1 폭발 물에 의해

국군 장교 1명과 미군 장교 한 명이 순직한 고 6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변을 겪기도 했습니다

제 1당 꿀은 1976년부터 1988년까지

국민안보 계의 목적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 되다가

1988년 이후 안전 문제로 공개가 중단되었습니다

북한은 1971년 9월 25일부터 김일성 의 명령에 따라 땅굴 작전에계시 했다고 합니다

이른바 925 교실에 일컬어지는 명령에서 김일성은

남조선을 해방 하기 위한 속전속결로 전법을 도입하여 기술적 에 감행할 수

있게 하라 고 지시했다 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북한 에서는 각 군 반별로 땅굴 작전이 수행되었으며

현재까지 북한의 약 20여 개의 땅굴이 굴착 시도된 것으로 추정되고있습니다

북한의 땅굴은 1974년 11월 15일 고랑 포에서 제 1당 꿀이

처음으로 발견된 후 1975년 3월 19일 철원에서

1978년 10월 17일에는 판문점 부분에서 차례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북한의 땅굴은 서부와 중 서부 전선의 집중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 3월 3일 강원도 양구 북방에서 네번째 땅굴이 발견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모든 전선을 땅 꿀이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됩니다

이후 발견된 땅굴은 순서에 따라 제 1 제 2 제 4항 제 4땅굴 로 명명 되었습니다

발견된 뇌 군대의 땅굴 중 특히 1975년 체에 이 땅 불의 발견은

북한의 전쟁 도발 을 미연에 차단하는 획기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 정부는 만약 우리가 제 2의 딴 골을 찾지 못했다면 그의 11월에 북한이 밀고 내려 왔을 것이다 며 제 2 땅굴 발견 은 북한의 남침 군모를 만천하에 공개하고 j 의 6.25 전쟁을 막아 낸 훌륭한 업적 이라고 의미부여를 했습니다

또한 제 2의 땅굴에 발견은 시기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진리 까불 존재 가능성이 가장 처음 제기된 1973년 당시의 사회분위기는

7 싸 남북 공동 성명 발표로 남북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올라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이 사건은 북한의 화전 양면 전술을 여실히 보여 주었죠

수면 위로는 잘 드러나지 않았던 북한의 변함없는 적화통일 야욕을 와

군사적 위협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제고시키는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상황은 어떨까요

아직도 북한에 의해 땅굴 굴착 이 진행되고 있으며 거미줄과 같은 땅굴을

이용해 기습 나만 간첩이 존재하는지 또는 북한이 유사시 땅 골드 를 통해

특수 군을 투입시 키는 작전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남침 땅굴을 찾아내려는 시도는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단체로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 이하 남구 울산은 지난 20년간

한국 내 남침 땅굴을 찾아온 대표적인 시민 단체 입니다

이들은 고향 1 싼 수원 김포 화성 의정부 성남 양주 파주 문산 서울 등

수도권과 가까운 지역의 왠만한 도시들에 는 북한에서 설치한 장거리 땅굴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확고한 주장 만큼이나 이에 반박하는 목소리도 매우 큰 것이 사실인데요

일각에서는 이들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며 20일 세계 전혀 실효성도

없는 땅굴을 아직도 파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1일

반박합니다

땅굴이 허구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북한 특수부대가 남친 땅굴로 기스 침투하여 서울을 점령하고

뒤 5 기간을 습격하여 남한을 적화 한다는 씽 아 리오의 아무런 증거와

신빙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dmg 의 땅 속을 통해 휴전선을 몰래 넘어올

수 있는 과거의 속임 어떤 고른 아직도 흔적으로 남아 존재할 수 있으나

평형과 서울 간 을 이을 수 있는 깐 굴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들에 의하면 일단 북한은 장거리 땅굴을 팔 역량도 없으며 땀 뿌리 라는

것이 게릴라전 인하 효과가 있지

현대전 양상 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수당 이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땅속 을 굴 찾게 들어간다는 것은 엄청난 인력과 경제력이 필요한

대규모 공사 입니다

또한 땅굴에 거리가 길어질수록 굴 짝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이죠

땅굴을 파는 작업은 단순히 삽을 사용하거나 흙을 자루로 도수 음반 하는

것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대규모 공사 입니다

그들은 월남전 당시 베트콩의 땅굴 전술 처럼 구시대적인 상상의 갖춰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장 북한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앞선 대한민국 조차 imf

당시 제 3기 지하철 계획 을 비롯한 대도시 건의 차기 지하철 계획 절반

이상을 중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음의 두 가지 이유로 땅 뿌리 허구라고 주자 하는데요 그중

첫번째 이유가 바로 벌여 기 라고 합니다

땅 코를 파면 흙과 돌 나무 등 에 찌꺼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을 벌여기 라고 합니다

문제는 입어 력을 처리하려면 특수 운반 중 장비나 덤프트럭 등으로 음반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모습이 인공위성의 고스란히 포착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포대가 옆으로 조금만 이동하거나

미사일 연료 뒬 차량이 단 몇 미터만 움직여도 당장 포착해 내요 다음날

아침 뉴스에 보도 되게 하는 것이 현대의 기술입니다

거기다가 이들의 말대로 휴전선에서 서울까지 60km 정도 되는 장거리

땅굴을 파 려면 그 벌여 게 양은 수시간 통해서 수 백만 톤 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만약 가로 세로 높이가 1m 길이가 200m 인 중 육면체 형태의 땅굴을 파면

200 입방 미터의 벌여 기 발생하는 것인데

그만큼의 양이라면 사실상 흙으로 상을 쌓을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훨씬 넓고 긴 땅굴을 몇 개씩 판다면

그 벌여 글 가져다가 그야말로 바다의 선물 하나 만들고도 남을 것입니다

게다가 한반도는 암반 의 대부분이 화강암 이고

서울에서 휴전 선까지 는 특히 많은 산들이 존재합니다

그에 따라 강한 암반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2 끼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죠

또 하나의 큰 문제로 지하수를 꼽습니다

군사 분계선 에서 서울 까지 만해도 임진강 북한강 한강 등 매우 큰 강

줄기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이 지하수 의 유입량 은 근처에 하천이 없을 경우를 가정했을 때

2km 에 분당 0.3 통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게 60km 면 분단 18 토니안이 되는데요 이것을 시간당 으로 계산해

보면 1080 톤 24시간으로 치면 하루에만 60km 에 지하수가 무료

26,000 동일한 1 깨는 것입니다

물론 근처에 하천이 없을 경우를 가정했을 때 이 정도 이지만

만약 하천 들이 있다면 이 수치 5배 이상 윕 된다고 합니다

즉 하부에 13만 토니가 된 것이죠

이것을 1년 으로 계산하면 4745 만 톤의 물입니다

만약 이러한 다구리 10개가 있다고 가정하면

1년이면 시복 톤 정도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남친 판고 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북한의 땅굴은 무료 치아 150m 에서 200m 아래 있다고 하는데

땅굴에 깊이가 깊어질수록 유입된 지하수의 양은 더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즉 현실적으로 북한의 기술과 제적 능력 싸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지난 2014년 여름 석촌호수 인근 에서는 지하철 9호선 확장 공사와 제

2롯데월드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당시 서울 씨는 속 총 지하차도 입구에 발생한 생 코레 원인을 조사하던

중 지하 쳐도 중심부에서 혹 o 에서 8m 깊이 4 에서 5m 길이

80m 일단 골을 발견하게 됩니다

땅굴에 천정은 지하차도 표면에서 약 4 에서 5m 아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이것은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구조였습니다

일정한 간격에 폭을 위치하고 있었으며 80m 가량이 직선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으로 비로 짐작해볼 때

인공 동굴이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처음 이 사건이 보도될 때 언론은

이것을 동공이 라고 층이 있는데 이는 땅 꼬리 라는 표현을 쓰지 않으려고

지하 구조 형태 에 대한 정의를 회피하기 위해 애써 동공이 라는 용어를

쓴 것 같다는 느낌마저 도 듭니다

그런데 당시 언론들은 이 땅굴이 생긴 원인을 두고

지하철 9호선 공사나 제 2롯데월드 공사 때문에 지하수가 빠져서 생긴

것이라고 이 쭉 했는데

지하수가 무슨 달려 있어서 이런 아치 모양의 단면으로 긴 직선 형태의

땅굴을 만들 수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비록 북한의 남침 땅굴 인지 아닌지는 알 길은 없지만 분명한 건 이곳은

누군가가 고의로 팔았다는 사실입니다

돈부리 직선으로 형성된 것이 이상하고

벽 일부와 천장의 콘크리트 하는 점도 상당히 특이합니다

그렇다면 콘크리트 벽과 천장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만약 누군가 땅굴을 파고 있다고 상상을 해 보겠습니다

계속 땅굴을 파고 전진하던 중 한쪽 벽과 천장의 콘크리트로 된 곳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한쪽 벽이 콘크리트 라 그만큼 굴착 의 수고를 덜 수 있고

굴착 방향을 콘크리트 벽에 기준을 두고 따라가면

방향을 직선으로 유지하기도 편할 것입니다

또한 천장 마저도 콘크리트 라면 붕괴 위험도 적어지며 천장을 떠받치는

시설물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즉 이 속초 노스 동공 도

직선 형태의 콘크리트 벽과 천정을 기준으로 잡고 파 나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선 형태가 된 것입니다

즉 자연 현상이 아니라는 얘기죠

그렇다면 한쪽 벽면에 폼 크리트 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이것을 하수도 벽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병 너무 하수관이 매설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또한 바닥에 차이는 물은 하수도 벽에 균열 때문에 생긴 웃으라고

판단했습니다

즉 동곡 내 물이 고여 있는 것은 하수관 에서 새어나온 오므린 것이죠

또한 땅굴의 천장 콘크리트는 아스팔트 기초 용 콘크리트 라고 합니다

아스팔트를 깔기 전에 먼저 콘크리트가 타설 되는데

누군가의 땅굴 굴착 작업 으로 콘크리트 아래의 집안이 통통 비계 되면서

센 코리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속 총 지하 땅굴 또한 북한과 0 * 하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한강 이라는 큰 장애물 때문이죠

감 을 통과시키는 하자 터널을 조용히 두께가 매우 힘듭니다

과거 한강을 통과하는 땅굴 굴착 때문에

성수 되게 교각이 기울어지면서 판넬에 간격이 벌어져 붕괴 됐다는 주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굳이 하죠 터널을 파 지 않더라도

기존의 건설되어 있는 수도관을 따라 침투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석촌동 가 가장 가까운 보려니 잠실대교 인데

거기에는 상수원 취수 진 잠시 수중보 가 있습니다

상수원 의 초대형 상수도 가는 대부분이 교량 아래의 설치되어 있습니다

즉 새로운 상수도관 을 설치할 때 노후된 상수도 가는 지하에 그대로 방치

됩니다

버려진 수도관 이기 때문에 내부가 텅 텅 비어 있을 것이고 그것을 기어서

이동한다면 충분히 병력 침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강 이외에도 서울에는 수간은 건축물과 시설물이 지천으로 깔려

있는데 그 건축물과 시설물의 기초 공사 때문에 땅 꼴의 파괴가 매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점을 역이용해 보면 어떨까요

즉 지하로 깊이 들어가 있는 건축물이나 시설물의 측면에 기대어 땅굴을

파는 것입니다

이는 오히려 버틴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빌딩 밀집지역 보다

인적이 드문 도로를 따라 9차 카드 도로 귀퉁이에 하수도 벽에 기대어 굴

착하면 진행이 훨씬 용이한 것이죠

석촌호수 치아의 동공이 바로 이런 형태의 어떤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설에 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산소공급 입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통풍구가 있지 않으면 그 속에

들어간 사람은 결국 지식으로 사망의 버리고 말 것입니다

같은 해 2014년 10월에도 양주의 께서 땅굴이 발견됩니다

광사동 의한 마트 인근 지하 20m 지정에서 북한이 파놓은 곳을 추정되는

땅굴이 발견 되는데요

당시 조사팀은 발견된 땅굴 주변을 탐사한 결과 이 땅굴은 북한으로부터

동도 천을 거쳐 구리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당시 국방부는 이 굴에 대해 남침용 땅굴이 라는 근거가 전혀 없다

는 입장을 보였다고 합니다

국방부 에서도 현장 조사를 했지만

남침용 땅굴이 라는 증거를 전혀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국방부는 이고 실생 코리건 아 파고 농지 개강 과정에서 만들어주고 걸로

추정된다 며 놀라는 종결 졌습니다

과거에도 연천 백학면 화성 매송면

남양주 화도읍 등 남침땅굴 로 추정되는 것들이 여러 번 발견됐지만

이것을 북한이 만들었다는 주장은 매번 국방부로 부터 인정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북한은 1970년대 후반에 스위스 등에서 고성 동굴 착장 빈 tvm

300여 대를 수입합니다

이것은 당시 최신형 티비 음이 상용화 대자 마자 바로 수입을 한 것인데요

이렇게 많은 장비를 북한은 무엇을 위해 사들여 쓸까요

우리나라에도 겨우 20대 밖에 없는 2tv me

북한의 그렇게 많이 필요해 쓸까요 tbm 의 크기와 굴착 능력은

다양하지만

키비 암 1대당 하루 평균 30m 를 굴 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부 헤어 왜 해저터널을 0 살 때도 이 tvm 장비가 사용되었는데

당시 기술자들을 마약 tvm 이 없었으면 이 공사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국내에서 tbm 을 사용하는 토목기사 들을 말에 의하면

직경 2.5m 일 경우 하루 24시간을 욕심이 또는 9 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1년만 파도 평양과 서울을 것등이 있고 남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한 대도 앙 300대 부 찾기가 50여년간 땅굴을 9 착했다 면

나만의 지아가 거미줄처럼 뚫려 있다는 나물 4 의 주장이 억지스럽지 만은

않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만약 땅 불의 형태가 보통 털처럼 11t 아닌 사진에서처럼 1개의

거대한 촉산 의 여러 개의 출입구가 끌려 있는 형태라면 어떨까요

전문가들은 이런 형태의 땅굴이 존재한다고 가정했을 때 한국의 적어도 4

배역의 주부가 존재하며

30분이면 1개 출 부 당 최소 500명 씨의 북한군이 뛰쳐나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북한의 키 vn 보유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tbm 은 일반적인 굴삭기 나로 더 처럼 단순히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양산형 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tvm 은 일종의 맞춤제작 형식으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일단 kvm 을 사기 위해서는 거래 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공사에 대한

구체적인 계약을 제작사와 맺어야 하며

굴착을 시행할 지옥으로 점수가 가 파견되어 해당 지역의 기후 지리적

여건이 집안 등을 조사하고 그 데이터 값을 토대로 tbm 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아무런 사전 조사와 기산 없이는 제작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설령 북한이 tbm 을 비밀리에 샀다고 가정하더라도

역시 유지 비용이 엄청나다 는 것도 문제입니다

기도 유지비는 물론이고 가동하는데 필요한 유류비 소모품 등이 발목을

잡았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당시 북한이 정말 tbm 을 수입해 왔다면

사진에서 처럼 커다란 물건이 었을 텐데 이런 장비 300대 가 중앙정보부

나 cia 의 눈에 포착되지 않았을 리가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북한 땅굴 곳곳에서 지하 구조물이

발견되어 왔지만

그것들이 정말 북한의 소행 에 남침땅굴 인지 아니면 자연현상에 의한 신코

린지 정확한 9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동안 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보다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할 것입니다

북한이 실제로 이러한 땅 포를 팔 수 있는 경제력과 기술력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북한이 벌여 꽈 지하수 유입 등 땅굴을 팔 때 발생하는 여러가지

변수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지 설명 땅굴을 파는 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것이 과연 현대전에서 써 먹을 만큼 전술적 인 가치가

있는 지금의 철저히 따져봐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10km 에 터널을 봉사하는 데 발생하는 비용은

1 1000억 원 가량입니다 반면 북한의 노동 미사일의 대당 가격은

15억원

중거리 미사일인 무수단 의 경우 대당 40억 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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