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지금으로부터 약 11년 전
2009년 08월 22일 5 2시쯤 이었습니다
부산 북구에 사는 당시 18살 이용우 분 은 샤워를 한뒤에 가벼운
차림으로 집을 나서게 되죠
어디가니 라는 가족의 질문에 아 잠깐 친구와 놀다 울 케어 라고 답했고
가족들을 별 걱정없이 글을 보내게 되죠
하지만 2분은 이 말을 끝으로 10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걱정이 커져가 전 가족들은 일단 신고를 했고 하나하나
상황을 되짚어 보는 데 혹시 가출을 한 건가 싶었지만 원이 지물 넣은
가방도 없이 달랑 지갑만 가지고 가볍게 나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누나가 방을 뒤져 보는데 마침 하나 없어진 게 있었죠 바로 통장입니다
며칠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이용 혹은 가족들은 인터넷에 사진과 전단지를
올리면서 사건이 점점 알려졌고 요
네티즌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사건을 주목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경찰이 용어 분 의 휴대폰 위치추적 결과 특 박해
부상과 멀리 떨어져 있고 아무 연고가 없는 전남 완도에 청산도에서 마지막
전파를 확인합니다
이게 집에서 떠난 지 13시간 만 이었는데
23일 새벽 3시경에 핸드폰이 꺼진 것으로 주점이 됐죠
혼자서 부산을 떠난 적이 거의 없는 2분이 외딴 섬에서 종족이 끊겼다는
것에 가족들의 마음은 철렁 a 졌습니다
실종 당일 2분이 어딜 어딜 가냐 라는 행적을 지하철 cctv 를 통해서
동선을 추적할 수 있었는데요
먼저 집 근처에 은행을 실시 티비에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atm 에서 당일 오후 2시 40분 중 2만원을 찾았죠
그리고 5분 뒤 02:45
부산 2호선 군 압력에서 지하철을 탕 그가 03:24
서면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서면역 에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3:57 의 중앙역에서 내린 것 까지 확인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부산항 여객터미널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여객선을 산 것이 확인되었는데 요
그를 봤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살펴보니까
같은 여객선을 탑승했던 한 사람이 제주도로 가는 선실에서 별 생각없이
잭은 이 사진의 이군이 우연히 뒤쪽에 찍혀 있었구요
이 자지는 실종 당일 오후 6:36 이었읍니다
그 제보자에 따르면 295 네 표정이 좀 아무래 보였고 생각에 잠긴 듯
했다 라고 하는데요
물론 이것은 제보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실제로 이 군이 외출하기 직전에 여객선의 가격과 또 운항 시간을 검색한
게 확인 되었구요
또 통장을 가지고 나갔다 라는 점에서 5 발적 인 가출은 아닌 것으로 고
향 중 국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 인데요
제 조항 실시 팀이 의
배에서 육지로 나오는 모습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여객선의 탄거 맞아요 근데 제주도에는 도착하지 않았다
그럼 중간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만약에 제정에 내린 건데 cctv 에 찍힌 게 아니라면
그렇게 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이 앱에서 택시나 뭐 자동차를 타고
나갔거나 또는 직원 향 출입구로 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 경찰은 제주항 을 빠져 나갔던 당시 39 때에 차량을 모두
확인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죠
직원 0 7 입구로 나갔나 싶어서 그 40 출입구 앞에는 뭐 수정 의장이
바로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출입구를 통해 버스를 타고 제주 시내로 들어갔다 라고 가정 하에
제주도 시내 버스 회사 를 통해 그 날을 cctv 를 확인 하려고 했죠
하지만 보관 귀한 이 자동으로 지나면 삭제 된다 라는 이유로
cctv 는 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최악의 상황으로 이군이 여객선에서 혹시 사고로 바다의 빠지거나
자살을 시도한 게 아니냐 라고 추정할 수도 있겠지만
선박 관계자에 말했다 하면 값하는 항상 순찰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었다고 말하죠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순간을 지켜봤다 고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그렇게 답 없이 미궁에 빠지는 듯 했습니다
그러던 2009년 9월 25일
미군이 실종된 지 약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가족은 전환 동 해봤습니다
경찰이 얻는데 누군가 2군에 지갑을 주웠는데 학생증을 확인했고 학교에
연락이 왔다 는 거였죠
가족들은 이 소식에 우리가 살아 있구나 하고 순간적으로 희망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은 2군을 찾을 만한 단서는 아니었는데요
5일 전인 9월 20일 경남 통영 매물도 근처에서 해양을 청소하던 김씨가
심하게 부패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다 세디 에 이 김씨가 근처에서 지갑 까지 발견하면서 혹시 이
시신이 미군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 학교에 전화를 걸었던 건데요
학교 측은 부사 내의 사실을 알리고 경찰은
통영해경 5가 공조를 해서 외 족에게 연락이 온 상황이었습니다
9월 26일 오전 11시 쯤 가족들은 통영에 있는 한 병원에서 시신 앤
치아 속 등을 보고
사라진 아들 이 그림을 확인합니다
후에 dna 의 대조를 통해서 본 이마 따라 는 결과도 2개 되죠
정말 안타까운 데요
실종된 이훈 e 사늘한 시신으로 돌아오면서 이 사건에 대한 혹은 증폭됩니다
친구를 만난다고 이 놓고 갑자기 제주도로 향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당시 8월말 개학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어 그리고 이 또는 간소하게 핸드폰과 지갑 그리고 통장만 챙 되고 나간 상태였죠
설령 1박 2일 잠깐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 하더라도 굳이 가족에게 말을
하지 않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혹시 계약이 얼마 남지 않아서 뭐 학업이나 친구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를
빅 안에서 자살을 시도한 건 아닐까요
이에 대해서 조사가 이뤄졌지만 2군의 성격이 내성적인 했지만 성적도
우수한 뭐 친한 친구들도 늘 주의 있었다고 합니다
그니까 계약을 두려워했다 우울증이나 라는 것은 가능성이 다자 보았죠
다음으로 이상한 점은 마지막 휴대폰 위치추적 에 잡힌 곳이 청산도 였다는겁니다
아 연고도 없는 갑자기 총 성도가 나오니까
추정을 하기에 혹시 뭐 채팅이나 온라인 게임으로 알게 된 사람을 만나서
뭐 섬 노예로 끌려간 것이 아니냐 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요 사실 청산도 5배에 그 수신기 지복 신호가 무려 40km 까지
허용된다 고 합니다
즉 부산 제주 간 여객선이 이 부분을 지날 때 청산도 기지 국가 연결될
수도 있었다 라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인신매매 나모 성도의 어선의 팔려 같냐 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산 해운 경찰서 1 경사가
보통 미성년자들이 배 타게 되면 반드시 추리 팡 검은 검색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배에서는 명부 까지 확인해야 되는 복잡한 결 차를 같이 다
보니까 선주는 미성 난자를 구하려고 하지도 않고 소재 업자들 조차 미성
는지를 받지 않는다고 해요
게다가 외딴섬 이라든지 더 형 어선의 팔려 같다면 제보가 바로 들어 왔을
거라고 해양경찰은 얘기하지만 물론 100% 확신 이라는 것은 들 위험한 일이에요
또 날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학생 같다니 군이 여액 여객선 티켓은
성형으로 4 떠 라는 사실인데요
물론 학생 티켓을 사려면 학생증을 보여줘야 줘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갑의 학생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돈은 더 내고 성령으로 산
이유는 거 였을까요
대승사 표에서 본인의 필적 이 확인 되었습니다
즉 경찰이 혹시 이 트 캠 만 사고 안 탄 건 아니냐 라고 했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객선 선실에서 우연히 찍힌 사진으로 미군의 모습은
설명이 확인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한 점은 발간된 시신에 대한 부분인데요
실종 한 달 만에 발견된 시신이 너무도 부패한 상태였기 때문에 언제
사망을 했는지 또 사망의 원인이 무엇인지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남아있는 내장 일부를 통해 더 풍물 검사도 했고요
이에 반응은 나오지 않았지만 사실상 남아있는 부분이 너무 적었기 때문에
정확도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었죠 그런데
부패 상태로 봐서는 이 군이 제주 행 격 액 썬 에 탑승한 일에 오랜시간
살아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물에 빠졌고 파도에 휩쓸려서 인해 물도 에서 발견될 때까지 이렇게 시신이
되려면 약 한 달 정도가 소외되기 때문이었죠
그런데요 여러분 시신이 해류의 휩쓸린 다면 보통 핸드폰이나 지갑 깐 집
무거운 소지품은 가라앉고 사라져버리고
옷과 신발 단치 이렇게 입고 있었던 것들은 가치 발견 되는게 더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의 경우에는 시신이 발견된 장소 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지갑과 휴대전화 까지 말자 됐죠
시신에 몸에서는 속옷 한 장이 걸쳐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으 나머지 옷가지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래서 이 발견된 상태를 토대로
항간에서는 2군 인해 물 또 에서 속옷 차림으로 어우러 빠졌고 이해
핸드폰과 지갑 은 물에 빠지기 전에 여기 둔 것이다 라는 추정이 좀더 흙
땅 하지 않냐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오케 뇌물 또 해서 사망했다 라는 가정하에 그는 어쩌다가 내 물
또 까지 오게 된 걸까요
이부분도 풀리지 않는 데요 이 고니 탑승했던 제주도 행 여객선
이건 내 물 돌 정말 크지 않았습니다 아 중간에 내려 씌어 없어요
유일하게 추측이 되는 가능 경로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차량이 탑승한 채 배 차량에 탑승해서 나가서
씨씨티비 안 지켰고 나 또는 직원 용 출입구로 나가서 다른 출구로 재
시내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다시 매물도 로 같다 라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끝내 밝혀지지 못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2009년 09월 19일
그것이 알고싶다 에 반영이 되었는데 바로 다음날인 20일날 시신이
발견되면서 실종 에서 변사 사건 으로 바뀌게 되죠
2분의 누나는 그 동안 많은 네티즌과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서 감사하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수많은 의혹을 남기고 이런 적으로 가능한 요요 가설을 대입에서
사건을 풀어 보려고 했지만 왜 우니 제주 절 향 했는지 왜 시신은 괴물
또 에서 발견 되었는지에 대한 어떠한 해답도 찾지 못한 채 실종 사건은
변사 사건 으로 마무리 됩니다
고작 열 여덟 살이었던 고등학생이 군
그가 말하지 못한 사연은 무엇이었을까요
무엇이 그를 매물 또 까지 떠밀어 쓸까요
톨 미스테리 디바 제시카 였습니다
'잡학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천 토막살인 범인 변경석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0) | 2020.07.13 |
---|---|
광주 7남매 방임사건. 그 미스테리함을 알아보도록 하자 (0) | 2020.07.13 |
흰긴수염고래게임과 극단적 선택 논란 (0) | 2020.07.13 |
거울과 귀신 사이의 역학관계 고찰 (0) | 2020.07.13 |
군인들이 흉가에서 겪은 일 논란 (0) | 2020.07.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