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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정보

부산 이용우 군 실종사건, 그 진실을 공개합니다

by 젤다의 모험 2020. 7. 13.

 

5 지금으로부터 약 11년 전

2009년 08월 22일 5 2시쯤 이었습니다

부산 북구에 사는 당시 18살 이용우 분 은 샤워를 한뒤에 가벼운

차림으로 집을 나서게 되죠

어디가니 라는 가족의 질문에 아 잠깐 친구와 놀다 울 케어 라고 답했고

가족들을 별 걱정없이 글을 보내게 되죠

하지만 2분은 이 말을 끝으로 10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걱정이 커져가 전 가족들은 일단 신고를 했고 하나하나

상황을 되짚어 보는 데 혹시 가출을 한 건가 싶었지만 원이 지물 넣은

가방도 없이 달랑 지갑만 가지고 가볍게 나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누나가 방을 뒤져 보는데 마침 하나 없어진 게 있었죠 바로 통장입니다

며칠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이용 혹은 가족들은 인터넷에 사진과 전단지를

올리면서 사건이 점점 알려졌고 요

네티즌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사건을 주목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경찰이 용어 분 의 휴대폰 위치추적 결과 특 박해

부상과 멀리 떨어져 있고 아무 연고가 없는 전남 완도에 청산도에서 마지막

전파를 확인합니다

이게 집에서 떠난 지 13시간 만 이었는데

23일 새벽 3시경에 핸드폰이 꺼진 것으로 주점이 됐죠

혼자서 부산을 떠난 적이 거의 없는 2분이 외딴 섬에서 종족이 끊겼다는

것에 가족들의 마음은 철렁 a 졌습니다

실종 당일 2분이 어딜 어딜 가냐 라는 행적을 지하철 cctv 를 통해서

동선을 추적할 수 있었는데요

먼저 집 근처에 은행을 실시 티비에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atm 에서 당일 오후 2시 40분 중 2만원을 찾았죠

그리고 5분 뒤 02:45

부산 2호선 군 압력에서 지하철을 탕 그가 03:24

서면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서면역 에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3:57 의 중앙역에서 내린 것 까지 확인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부산항 여객터미널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여객선을 산 것이 확인되었는데 요

그를 봤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살펴보니까

같은 여객선을 탑승했던 한 사람이 제주도로 가는 선실에서 별 생각없이

잭은 이 사진의 이군이 우연히 뒤쪽에 찍혀 있었구요

이 자지는 실종 당일 오후 6:36 이었읍니다

그 제보자에 따르면 295 네 표정이 좀 아무래 보였고 생각에 잠긴 듯

했다 라고 하는데요

물론 이것은 제보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실제로 이 군이 외출하기 직전에 여객선의 가격과 또 운항 시간을 검색한

게 확인 되었구요

또 통장을 가지고 나갔다 라는 점에서 5 발적 인 가출은 아닌 것으로 고

향 중 국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 인데요

제 조항 실시 팀이 의

배에서 육지로 나오는 모습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여객선의 탄거 맞아요 근데 제주도에는 도착하지 않았다

그럼 중간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만약에 제정에 내린 건데 cctv 에 찍힌 게 아니라면

그렇게 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이 앱에서 택시나 뭐 자동차를 타고

나갔거나 또는 직원 향 출입구로 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 경찰은 제주항 을 빠져 나갔던 당시 39 때에 차량을 모두

확인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죠

직원 0 7 입구로 나갔나 싶어서 그 40 출입구 앞에는 뭐 수정 의장이

바로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출입구를 통해 버스를 타고 제주 시내로 들어갔다 라고 가정 하에

제주도 시내 버스 회사 를 통해 그 날을 cctv 를 확인 하려고 했죠

하지만 보관 귀한 이 자동으로 지나면 삭제 된다 라는 이유로

cctv 는 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최악의 상황으로 이군이 여객선에서 혹시 사고로 바다의 빠지거나

자살을 시도한 게 아니냐 라고 추정할 수도 있겠지만

선박 관계자에 말했다 하면 값하는 항상 순찰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었다고 말하죠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순간을 지켜봤다 고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그렇게 답 없이 미궁에 빠지는 듯 했습니다

그러던 2009년 9월 25일

미군이 실종된 지 약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가족은 전환 동 해봤습니다

경찰이 얻는데 누군가 2군에 지갑을 주웠는데 학생증을 확인했고 학교에

연락이 왔다 는 거였죠

가족들은 이 소식에 우리가 살아 있구나 하고 순간적으로 희망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은 2군을 찾을 만한 단서는 아니었는데요

5일 전인 9월 20일 경남 통영 매물도 근처에서 해양을 청소하던 김씨가

심하게 부패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다 세디 에 이 김씨가 근처에서 지갑 까지 발견하면서 혹시 이

시신이 미군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 학교에 전화를 걸었던 건데요

학교 측은 부사 내의 사실을 알리고 경찰은

통영해경 5가 공조를 해서 외 족에게 연락이 온 상황이었습니다

9월 26일 오전 11시 쯤 가족들은 통영에 있는 한 병원에서 시신 앤

치아 속 등을 보고

사라진 아들 이 그림을 확인합니다

후에 dna 의 대조를 통해서 본 이마 따라 는 결과도 2개 되죠

정말 안타까운 데요

실종된 이훈 e 사늘한 시신으로 돌아오면서 이 사건에 대한 혹은 증폭됩니다

친구를 만난다고 이 놓고 갑자기 제주도로 향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당시 8월말 개학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어 그리고 이 또는 간소하게 핸드폰과 지갑 그리고 통장만 챙 되고 나간 상태였죠

설령 1박 2일 잠깐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 하더라도 굳이 가족에게 말을

하지 않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혹시 계약이 얼마 남지 않아서 뭐 학업이나 친구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를

빅 안에서 자살을 시도한 건 아닐까요

이에 대해서 조사가 이뤄졌지만 2군의 성격이 내성적인 했지만 성적도

우수한 뭐 친한 친구들도 늘 주의 있었다고 합니다

그니까 계약을 두려워했다 우울증이나 라는 것은 가능성이 다자 보았죠

다음으로 이상한 점은 마지막 휴대폰 위치추적 에 잡힌 곳이 청산도 였다는겁니다

아 연고도 없는 갑자기 총 성도가 나오니까

추정을 하기에 혹시 뭐 채팅이나 온라인 게임으로 알게 된 사람을 만나서

뭐 섬 노예로 끌려간 것이 아니냐 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요 사실 청산도 5배에 그 수신기 지복 신호가 무려 40km 까지

허용된다 고 합니다

즉 부산 제주 간 여객선이 이 부분을 지날 때 청산도 기지 국가 연결될

수도 있었다 라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인신매매 나모 성도의 어선의 팔려 같냐 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산 해운 경찰서 1 경사가

보통 미성년자들이 배 타게 되면 반드시 추리 팡 검은 검색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배에서는 명부 까지 확인해야 되는 복잡한 결 차를 같이 다

보니까 선주는 미성 난자를 구하려고 하지도 않고 소재 업자들 조차 미성

는지를 받지 않는다고 해요

게다가 외딴섬 이라든지 더 형 어선의 팔려 같다면 제보가 바로 들어 왔을

거라고 해양경찰은 얘기하지만 물론 100% 확신 이라는 것은 들 위험한 일이에요

또 날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학생 같다니 군이 여액 여객선 티켓은

성형으로 4 떠 라는 사실인데요

물론 학생 티켓을 사려면 학생증을 보여줘야 줘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갑의 학생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돈은 더 내고 성령으로 산

이유는 거 였을까요

대승사 표에서 본인의 필적 이 확인 되었습니다

즉 경찰이 혹시 이 트 캠 만 사고 안 탄 건 아니냐 라고 했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객선 선실에서 우연히 찍힌 사진으로 미군의 모습은

설명이 확인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한 점은 발간된 시신에 대한 부분인데요

실종 한 달 만에 발견된 시신이 너무도 부패한 상태였기 때문에 언제

사망을 했는지 또 사망의 원인이 무엇인지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남아있는 내장 일부를 통해 더 풍물 검사도 했고요

이에 반응은 나오지 않았지만 사실상 남아있는 부분이 너무 적었기 때문에

정확도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었죠 그런데

부패 상태로 봐서는 이 군이 제주 행 격 액 썬 에 탑승한 일에 오랜시간

살아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물에 빠졌고 파도에 휩쓸려서 인해 물도 에서 발견될 때까지 이렇게 시신이

되려면 약 한 달 정도가 소외되기 때문이었죠

그런데요 여러분 시신이 해류의 휩쓸린 다면 보통 핸드폰이나 지갑 깐 집

무거운 소지품은 가라앉고 사라져버리고

옷과 신발 단치 이렇게 입고 있었던 것들은 가치 발견 되는게 더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의 경우에는 시신이 발견된 장소 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지갑과 휴대전화 까지 말자 됐죠

시신에 몸에서는 속옷 한 장이 걸쳐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으 나머지 옷가지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래서 이 발견된 상태를 토대로

항간에서는 2군 인해 물 또 에서 속옷 차림으로 어우러 빠졌고 이해

핸드폰과 지갑 은 물에 빠지기 전에 여기 둔 것이다 라는 추정이 좀더 흙

땅 하지 않냐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오케 뇌물 또 해서 사망했다 라는 가정하에 그는 어쩌다가 내 물

또 까지 오게 된 걸까요

이부분도 풀리지 않는 데요 이 고니 탑승했던 제주도 행 여객선

이건 내 물 돌 정말 크지 않았습니다 아 중간에 내려 씌어 없어요

유일하게 추측이 되는 가능 경로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차량이 탑승한 채 배 차량에 탑승해서 나가서

씨씨티비 안 지켰고 나 또는 직원 용 출입구로 나가서 다른 출구로 재

시내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다시 매물도 로 같다 라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끝내 밝혀지지 못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2009년 09월 19일

그것이 알고싶다 에 반영이 되었는데 바로 다음날인 20일날 시신이

발견되면서 실종 에서 변사 사건 으로 바뀌게 되죠

2분의 누나는 그 동안 많은 네티즌과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서 감사하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수많은 의혹을 남기고 이런 적으로 가능한 요요 가설을 대입에서

사건을 풀어 보려고 했지만 왜 우니 제주 절 향 했는지 왜 시신은 괴물

또 에서 발견 되었는지에 대한 어떠한 해답도 찾지 못한 채 실종 사건은

변사 사건 으로 마무리 됩니다

고작 열 여덟 살이었던 고등학생이 군

그가 말하지 못한 사연은 무엇이었을까요

무엇이 그를 매물 또 까지 떠밀어 쓸까요

톨 미스테리 디바 제시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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