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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정보

거울과 귀신 사이의 역학관계 고찰

by 젤다의 모험 2020. 7. 13.

 

지금 이 순간에도 인터넷 상에는 국경을 초월하는 여러 회장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 역시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러 버전으로 현영

되서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밤 12시에 세면대에 물을 가득 담아 두고 내 칼을

물고 있으면 거울 속의 미래의 배우자 모습이 비친다 고 하면서 유명해졌다 2

거울 속의 안녕 입니다

영어로는 이 거울 속에 나타난다는 악령을 블러디 메리 라고 부르는데요

어떻게 부르는지 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끝까지 영상을 시청 하셔야 됩니다

블라디 멜 이야기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전설 중의 하나입니다

청소년들을 캠프파이어 장이나 파자마 가 뒤에서 빠질 수 없는 담력 테스트 에 1종 이기도 한데요

절차는 꽤나 판단합니다

늦은 방 모두 불을 끄고 거울 앞에 서서 촛불을 켜놓은 채 블러디 메리

의 이름을 연속으로 3번 누르면 거울 속에서 피범벅이 된 메리가 나타나고

당신의 미래를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의식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때 나타난 블러디메리의 손

당신의 질문에 칼이나 해골을 들고 나타났을 경우 갑작스러운 사고나 죽음

같은 화를 면할 수 없다고 전해집니다

실제로 블러디 메리 강영수 를 하던 도중 뜻밖의 피해 사례들이 있다라는 것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매티는 13살이 더 내 가장 친한 친구인 마이크 에게 일어난 일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마이크가 혼자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의 시간은 밤 10시에서 11시 사이

블러디 메리를 불어 내 생각으로 51부 친구가

두 사람 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효과가 없을 것 같고 그래서 고민 끝에

마이크가 먼저 어두운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게 된 겁니다

이때에 소녀는 6개 우 촛불에 불을 붙였고

서울의 나가 엄마 화장대 소금 친 빨간색 계획 책으로 직자 용 6

욕을 적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서양권 에서는 응용력 이란 숫자가 악마의 숫자다 라고 믿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강영 술을 좀 더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를 해둔 거죠

마이크가 안에 들어갔고 밖에서 기다리던 매티는 문 밖에서 들립니다

마이크가 블러디 메리를 6번 반복해서 부르는 소리 려

이후에 정적이 흘렀습니다 약 10분정도 흘렀을까

이상하기도 안에서는 아무런 미동도 소리도 나지 않았는데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긴 것 아닐까요

그런데 이때 마침 너무도 목이 말랐던 매티 가 아래층 부엌 으로 잠깐 내려가게 됩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도 불안했던 지 다시 한 번 친구가 들어있는 화장실 문

쪽을 바라 봤는데 여전히 양에는 촛불이 켜져 있어서 문틈으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죠

조금 후 다시 2층으로 올라온 매칭 뭔가 달라진 걸 느꼈습니다

 

화장실문 아래쪽 틈이 깜깜해서 있었던 거죠

어딘가 불길한 예감이 든 매티 가 화장실 문을 열려고 했는데 헌가 단단히

막힌듯 뭉 꼬리만 허 떨 뿐 열리지 않습니다

매티는 문을 두드리면서 마이크 이름을 불렀지만 안에선 아무런 대답이 들려오지 않았어요

이 소란을 듣고 비트 친히 있던 마이크의 아버지가 올라 왔구요 모두

합세해서 문을 열려고 노력했죠

그렇게 15분정도 신랑 일했을 때 쯤

쿵 소리가 나면서 문이 그대로 부서지듯 젖혀 졌구요 두 사람은 끔찍한

장면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바로 세면 내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귀한 모습으로 관절이 꺾인 채 숨이 멎은 마이크

이야기는 미국에서 잘 알려진 거울을 강령술 블러디 메리의

공포를 잘 표현하고 이야기입니다 괴담 이라 보니까 당연히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었는데요

이후 매티는 혹시 누군가 자신들처럼 블러디 메리의 혼을 소환 하려고 했던

바보같은 실수를 절대 하지 말라고 경고 하면서 이야기를 퍼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스토리도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크리스티나 루이스 그녀가 경험했던 일화 역시 이

웹사이트에서 블러디 메리를 검색하면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있었는데요

방과 홀 크리스티나는 친구 마리아의 집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둑해진 어떤 저녁 6시쯤

마리아의 엄마가 장을 보기 위해서 집을 나섰고 집에는 두 아이는 남게되죠

어른이 없는 집이다 원인 갑자기 마리아가 그때 당시에 학교에서 유행하던

2 블러디 메리 소환수를 생각해 냅니다

크리스찬은 그런 유치한 장난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마리아는 겁먹은

거 아니냐면서 도발 했죠

그렇게 크리스티나가 뭔가를 증명하려 는 등 욕실로 들어 갑니다

문을 답고 는 거실에 미친 자신을 바라보면서

양초에 불을 붙혀 쬲

캄캄한 화장 7 이 세면대 각 코너에 세계의 초가 켜져 있었구요

크리스티나는 속수 하기 등 블러디 메리를 외치기 시작합니다

블러디 메리 플러드 이멜

그런데 두 번째로 그 이름을 말했을 때 뭔가 불길한 예감이 감독이

시작했어요 그런데 밖에 친구도 있고 여기서 멈추면 겁쟁이가 될 것같았거든요

그래서 한번 더 부릅니다 블러디 메리

그렇게 외침이 끝나자 마자 크리스티나는 피부에 탄 붉고 시 내려앉은 듯한

뜨거운 열기를 느꼈는데요

마치 공항 상태처럼 이 공간 안에서 pe 하는 2명 소리와 함께 정신이

어지러워 졌구요 순간 차가운 냉기가 몸을 스쳐 지나가면서 뒤쪽에 혀 버틀

거치는 것 같았습니다

크리스티나는 차나 돌아볼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조심히 고개를 들어

거울로 뒤를 쳐다보는데

기판 구석에서 보이면 검은색 긴 머리의 여자

얼굴은 여기저기 찍긴 듯 갈라져 있었고 눈에서는 빨간 피가 흐르고있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2 말인가 다리가 마비된 듯 꼼짝할 수가 없었는데

이때 등기로 메리의 악령이 다가와서 하를 뻗었고 요

갑자기 눈앞에 하얀 빛이 터지면서 크리스찬은 얼굴이 찢기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날 욕실에서 있었던 크리스티나의 운전하는 기억은여기까지입니다

밖에서 기다리던 마리아가 들어 왔구요 쓰러져 있는 크리스탈 발견 있죠

열려 있던 샤워커튼 다시 쳐져 있었습니다

양초 들의 불 또한 꺼져 있었죠

크리스티나가 정신을 차리고 마리아에게 겪은 일들을 털어 놓는데

이후 마리아의 가족은 어쩐 일인지 이사를 가게 된

이 경험담을 롤링 크리스티나는 절대로 다시는 거울 강영수 를 하지

않을거라고 맹세 하면서 그런 마무리 되었습니다

블러디 메리 괴 당 험악하게 찍긴 얼굴로 칼이나 해골을 들고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죽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볼게요

거울 뒤편에 보이는 그녀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3명의 여성이 블러디 메리 의 시초가 됩니다

첫 번째 기원은 바로 영국 최초의 이어 와 레 릴 스 인데요

아버지 어떤 헨리 8 스 빈번한 재원으로 그녀의 왕권과 생존은 늘 위협땅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긴장을 늦추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었는데

또한 아버지의 어떤 남성 월 주 의 적 성향 때문에 그녀가 왕의 자리에

아기까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17살의 어린나이에 어머니와 생이별을 해야 했고

어머니가 사망한 후에는 빈소를 찾아 가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죠

이런 억압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녀는 1553년 37살의 나이로

여왕의 자리에 올랐는데요

그 후 그녀는 이왕 자리 의 상속인을 얻기 위해 스페인의 왕좌 필링과

결혼하게 됩니다

비록 정력 결혼 이긴 했지만 메리가 워낙 오랫동안 외로운 생활을 해서인지

필립에게 식적으로 많이 의지했다 고 알려져 있죠

그러던 어느 메리의 배가 점점 불러 옵니다

당신 지금처럼 제대로 된 의료 기술이 없어 고독 카미 의사가 군주의 몸을

함부로 만지는 것 자책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슴이 커지고

개가 부르는 메디 에 상태를 만약 이가 임신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출산 예정일이 신어도 아무 소식이 들려 오지 않았죠

결국 이것은 상상 임신 이었읍니다

기대에 차있던 영국과 스페인 국민들 까지

메리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내기 시작했어요

망연자실한 그녀는 생각하죠

자신이 몇 달 전에 달성하기 로한 그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하느님이 벌을 내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자신을 그렇게 박해 하던 정치인들을 하나씩 숙청 하기시작합니다

또한 자신이 굳게 믿고 있는 이 카톨릭을 커 역한 은 자들을 모조리

불태워 버리기 로 하죠

당시 영국의 거리는 사람의 살이 타는 냄새가 떠나 찍지 않았다고 전해질

정도로 종교적인 p바람이 불었습니다

이후에 메리에게 블러디 메리 라는 호칭이 따라 붙게 된 거죠

메리가 아이를 원했던 마음이 너무 컸기 때문 일까요

지금도 블러디 메리 강영수 를 했다는 사람들 사이에는 죽은 아이를 안고

나타나는 여자의 영혼이 자주 목격 됩니다

블러디 메리 기원에 관한 두번째 추측은 바로 17세기 메리 워 스 라는

젊은 여성에서 시작됩니다

그녀는 얼굴에 커다란 흉터가 있어서 들어 얼굴을 가리는 스카프를 두르고

다녔는데 표 정원이 대부분 혼자 시간을 보내게 되죠

이 그런데 동네 아이들의 그녀를 따라 다니면서 흉측한 얼굴을 보며 블러디

메리 라고 별명을 지어 줬는데요

당시의 10 푸 마녀사냥이 얻습니다

그녀가 표적이 되었고 결국 교수형에 처해지는 데

그녀가 죽은 이후 아이들은 블러디 메리를 부르면서 거울로 혼령을 소환

하려 하는 것이 여행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급 이야기로는 4년전 토요 미스테리 뱀파이어 진실 편에서 로

소개한 적 있는 엘리자베스 바토리 에 대한 가설입니다 잘 알고계시죠

그녀는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소년들을 고문하고 죽였고 그 필

모아서 목욕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녀 이름은 메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식인 풍수 9 타교 살까지 이찬호 칸

행위로 인해 블러디 맨 이라는 별명이 붙게 됩니다

저명한 민속학자 자는 랭글러 이스는 블러디 메리 강령 술에 대해 외모

5월 19일 십자 칸은 10대 소녀 들의 스트레스가 만들어낸 환각

이라고도 정의 있죠

블러디 메리 정체가 무엇인지도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지에 대한 것은

미스테리로 남아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단순한 호기심 만으로 따라

해서는 안 되는 위험한 놀이 라는 거겠죠

블러디 메리 강 

프레임 스토리 이바지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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