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학정보

군인들이 흉가에서 겪은 일 논란

by 젤다의 모험 2020. 7. 13.

 

2004년 개봉한 한국의 공포 미스터리 영화 알포인트

베트남전 막바지에 한 지역에서 한국 대원들이 계속해서 구조를 해달라는

의문 의 요청이 들어오자 무대가 수색 명령을 내리고 공명이 병사들이

사라진 대원들을 찾으러 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 가요 그 때 상당히 반전있는 결말이 있었고 조는 인상깊게 봤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건물 전체가 주는 공포감이 상당했습니다

영화를 보신 많은 분들은 아마 이곳을 세트장을 거야 라고 생각하셔도

있지만 사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저주받은 휴가입니다 이름 하영 보컬을 슨 대전 4

이것을 달여 온 사람들에 따르면 대저택 주변은 늘 이상 알이 만큼 짙은

안개에 싸여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약을 확보가 안된 채 뿌연 앞을 해치고 걷다가 어느 순간 저택

앞에 도착을 하면 마치 유령이 덮치던 이든 앞에 펼쳐지는 웅장한 건물에

압도 되어 버린다 라고 표현하고 있었는데요

흥미로운 사실은 저택에 입구에 세워진 비석

그리고 그 비석에 문구에 는 절대 이곳에서 잠기지 마시오 라고 적혀 있다는 점입니다

알포인트 제작진은 베트남전 영화 배경 을 찾다가 마침 캄보디아에서

이 흉곽 대저택을 발견합니다 보는 순간 와 이거 당 싶었고 바로 결정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이곳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파다 했구요

이것때문에 한 현지 교민이 귀신이 저주를 우려하면서 촬영을 보려 하는 게

어떠냐고 충고를 듣기도 했다는데요

전 택 자체가 주는 그 공포감 때문에 사실 영화 팀으로서 는 이보다 더

완벽한 로케이션을 찾을 수 없었죠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결국 촬영은 가능됩니다

문제는 촬영이 시작된 이래로 출연진과 스탭들 모두 이곳에서 알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기 시작했다는 거죠

후문으로 전해진 발언은 영화 촬영이 끝난 후에 관련자 3번의 비버가 있었는데요

젊은 스택 암 돈이 교통사고로 사망을 했고 또 다른 관계자가 연세가 좀

있었지만 점점 하셨던 현지가이드 분인데

촬영이 끝나자마자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사망이 대저택과 직접적으로 연관 짓기 힘든 부분입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도 계속해서 이런 소식이 들려오기 때문에 스탭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서로 만나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다 고 전해주시죠

2보 코르 산대 저택은 캄보디아의 카논 이라는 지역 근처에 있는 보코 르

산 국립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것을 가려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자동차로 도 4시간 거리에 있는 칸

포트로 이동 해야 하죠

여러분이 만약 이곳에 가셔서 현지인들에게 이 코코로 싼 저택을 찾아가려

한다 라고 물어 보신다면 아마 그들은 두 손을 저으면서 거긴 귀신이

덮치는 저택이다

여기 상 사람들은 거기 귀신 다봤다 안가는게 좋다 라고 충고를 한다고 합니다

보컬의 산의 높이는 해발 1,000 80 m

정상까지 가려면 자동차를 타고 독후 불구 불안 길을 따라서 4시간을

이동하기 때문에

재미 빅 결코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산 정상은 구름이 지난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늘 짙은 안개가 끼어 있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대낮에도 손을 뻗으면 손이 뿌옇게 보일 정도라고 전해지는데요

이렇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헤치고 들어가서 보면 어렴풋이

건물의 그림자가 시야에 들어오고 어느 순간 3층 높이의 웅장한 저택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화 알포인트 의 추후 무대가 되었던 보컬을 산 대저 테 아니 들어가시면

좁은 통로 아 계단이 보이구요 이걸 따라 올라가면 아까 그 모양과 크기가

다른 수십 개 유방이 존재합니다

건물 내부의 모양이나 어떤 공간 구조가 요 굉장히 좀 제각각이라 고 해요

그래서 알포인트 영화 촬영을 하던 배우들도 이 안에서 길을 있기 일쑤였다고 전해지는데요

한 예로 3층 건물의 꼭대기 올라왔던 스탭이 야외 올랐다 라고 의 친구의

다시 뒤를 돌아서 가려는데 갑자기 자기가 여태 왔던 이 부족 아따 썰기느껴졌다고 합니다

썩 가보니까 왔던 계단 으로 내려가서 옆에 보니까 방이 있는데 그 옆에

그 문이 아니라 그 옆에 있는 문으로 나가야 하고 그 문에 나가니까 또

다른 방이 있고

미로 같은 구조 때문에 한동안 숨이 멎 냄새 그 안에 웨딩 돌았다고하는데요

또 다른 스텝은 요 저택 뒤에 이어져 있는 절벽에 가봅니다

속을 절벽에서 딱 위에 섰는데 문갑 이 절벽 밑으로 쑥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움으로 받았다고 해요

또 다른 스텝들은 건물 밖에서는 뭐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저택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너 몸이 무겁고 머리가 아픈

토저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상을 겪기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촬영 스텝들이 전에 어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에

시달려 서 촬영 내내 어려웠다 라는 소식이 들려와 쬲

느끼나요 알포인트 의 한 장면이 어떤 주군 미군 병사들이 숲에 젤 기슭

나오는 씬이 있거든요 근데 그때 촬영을 하던 배워 스텝들은 사실 뭐 쭉

은 어떤 귀신으로 분장한 병사들이 무서웠던 게 아니라 그걸 촬영하고 있는

중간중간 딱 저택을 보면 저택에 쳐 후 많은 청원 중에 어딘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시선이 있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이게 도 공포스러웠다 고 합니다

정말 음산한 기운을 뿜어내는 대저택에서 귀신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지역 마을 사람들한테 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 얻죠

이중에 특히나 자주 발견된다는 유령은

짧은 머리를 하고 광대가 유독 튀어나온 남성 인데

얼굴이 굉장히 깜 해요 그래서 그를 모는 순간 두려움이 맘 엄습해 온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 공통적인 얼굴에 특징인 아는거 계속해서 발견되기 때문이었어요

또 다른 목적 땀은 저택 밖에서 벗고 있는 한 여인입니다

흰 옷을 입은 여인이 4

우연히 일은 방문자가 그녀를 받고 아쉬 거 슬 만나 싶었지만

주변에 있던 다른 동료들도 그 여인은 동시에 목격했다고 전해집니다

정말 위치 조차 뒤에 요 산 정상에 이렇게 우측 소서 있습니다

해가 있어도 안개 때문에 오싹하고 싸늘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죠

안 도 대치 이 저택은 어쩌다 여기 지어져 있는 걸까요

이곳은 캄보디아가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시대의 프랑스 사람들이 호텔과

카지노 로 쓰기 위해서 세워졌던 건물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캄보디아 그 독립을 하고 나서도 프랑스 인들이 남아서 이

건물에 대한 재산권을 주 정하고 이루 관리해 왔다고 하는데 그러다

캄보디아의 예전이 더 줬고요 프랑스 인들이 이 불안한 사회의 정서를 보고는 됐다

저택을 버려두고 도망칩니다

그 이후에 상 정상에 건물이 그대로 방치 되면서 오늘날의 이르러서는

세계적인 흉가 룬 함께 된거죠

조금더 안을 살펴 보면요 저택 내부의 벽에는 군대군대 알 수 없는 언어로

글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회원과 날카로운 것으로 이렇게 벽을 근 흔적들도 있고 곳곳에는

말라붙어 있는 검붉은 얼룩 뜰이 보였습니다

향은 미로처럼 얽혀 있죠 그래서 들어가기 조차 겁나고 그 다시 나올 수

있는 싶기도 한데요

벽에 쓰여진 글자는 살려달라 무섭다 죽을 것 같다라는 표현들이 얻습니다

누군가 각 장난으로 서 어떤걸까요

1975년 캄보디아에서는 공산주의 세력이 일으킨 쿠데타가 5년간 이나 지속되어 왔습니다

그 시간동안 폴 포트와 붉은 크메르 하는 캄보디아 급진 좌 인 무작

자체가 끔찍한 대학살을 저지르게 되죠

4 전에 게 힘이 점점 기울어 지면서 이들이 칼 퍼트는 그 주변 주민들을

보컬 오산 저택으로 끌고 와서 잔혹한 공헌을 이어가게 됩니다

당시 캄보디아 인구의 4분의 이미 상인 200만 명 정도 사람들이 이 때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코르 산 저택이 부린 해약 쌀의 장 쳤던 겁니다

이 것을 증명하듯 저택의 곳곳에는 10 n 제 고정된 3 사슬이 남아 있기도 했구요

총 상에 흔적처럼 보이는 총알 작업들이 벽에 선명히 찍혀 있기도 했죠

6 검 붉은 자국들이 뭐였는지 는

예상 되시겠죠 억울하게 죽어간 누군가의 혀를 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 건물 뒷편의 절벽 이곳이 최다 학살 장조 였다고 해요

무장 단체가 이곳으로 사람을 끌고 와서 한 면 씩 떨어뜨렸다 고 전해 집니다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아주 처참한 일이 벌어진 곳이었기 때문에 뭐 그런

영혼들이 남아서 공포스러운 기운을 내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하다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한가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었어요

저택에 외부를 살펴보면요

검붉은 것으로 게 적혀 있어요

보는것만으로도 공포감이 엄습해 옵니다

이 정체 는 바로 이끼 라고 해요

보통의 읽기는 검과 푸른색을 되죠

네 그런데 이상하게 여기에는 붉은색 있기가 뒤덮여 있습니다

항간에서는 이것에서 워낙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래서 저주 받았고 그들의

빨간색 인기 로 잘한 거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택에 얽힌 스토리를 듣다보니까 영화 알포인트 제작진들이 단순히

어떤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노이즈 마케팅 요소로 귀신을 같다 이선일

겪었다 라는 손을 는게 아닐 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까

분명 이곳은 수많은 원혼이 서려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현재 보 크로센 저택은 흉가 로 유명세를 떨치고 난 후 리모델링을 했구요

호텔로 변신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섬뜩한 휴가지 라는 별명은 여전히 역의 붙어 있죠

하지만 관광지로서 잘 활용되고 있어서 이전 우리가 알 포인트 에서 봤던

그 섬뜩한 모습을 회귀는 힘들다고 전해집니다


댓글